아이폰 리퍼 통신사 보험 청구 후기(KT) 리뷰/후기 vs 애플케어플러스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 리퍼 과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최소한의 자기부담금으로 고장/파손 시 리퍼를 받기 위해서는 애플에서 직접 가입하는 애플케어플러스 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이번 글에서 소개할 통신사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셔야 해요.

 

리퍼 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24년 5월 현재와 정책이 같음을 확인하고 이제 리뷰를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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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사유

 

· 뒷판 금감(부분 수리가 안되고 리퍼 사유가 되는 듯해요)

 

 

리퍼 과정(통신사 보험 기준)

 

·  지도에 "KT애플" 검색 ▶ 예약 후 방문(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요)

 

 

출처: https://map.naver.com/

 

가까운 매장 방문 하시고 청구 과정을 진행될 때 언제/어떻게 파손되었는지를 물어요.

고의파손은 안되는 것 아시죠?

 

그 외에 미리 준비하실 서류 같은 것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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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정보

 

리퍼 비용 자기부담금은 총 12만원이에요.

 

제가 통신사 보험에 가입했던 이유 중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하나가 바로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로 수리(리퍼) 비용을 결제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어요. 참고로, 멤버십 포인트는 최대 5만원까지만 쓸 수 있는 것으로 몇 년 전에 바뀌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포인트 사용 영수증과 신용카드 결제 영수증을 받고 기기는 그자리에서 수령하였어요.

(지점별 재고 현황에 따라 받기까지 수일 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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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케어플러스 vs 통신사 보험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 점들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되는지 간략한 가이드를 작성해볼게요.

 

1. 보험료

출처: https://www.apple.com/kr/support/products/iphone/

AppleCare 제품 - iPhone

 

 

애플케어플러스 서비스 구입은 위와 같은 가격이고 부분 수리 4만원 리퍼 12만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우발적 손상에 의한 파손에 대한 수리를 받을 수 있어요.

 

통신사 보험은 자주 상품이 없어지고 생기고해서 현재 정리가 큰 의미가 없어보여요. 가입하시는 시점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셔서 적당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 보증 기간

애플케어플러스	통신사보험
2년	상품마다 다름 (제가 가입했던 KT 보험은 3년 가입이 가능했어요.)

 

3. 보증 범위

 

애플케어 플러스와 달리 통신사 보험은 도난까지 보증해주는 상품도 있으니 이 부분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