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집을 소개하기 위한 동기보다 단순히 많은 글을 남겨서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동기가 더 클 수도 있겠죠?
해당 식당의 광고글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구요.
물론, 모든 리뷰가 반드시 '맛집' 리뷰일 필요는 없지만요.
그러나 저의 방향성은 두고두고 오랫동안 방문할 가치가 있는 음식점만을 리뷰하는 것입니다.
금방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공산품처럼 찍어낸듯한 특별하지 않은 가게는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곧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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